홈페이지 견적의뢰하고 조금은 설레이기도 하지만 조금은 걱정도 돼었습니다.
내가 원하는데로 안나오면 어쩌나하고요
하지만 홈페이지 하는 중간중간 계속체크해 주시고 내가 별로라고 생각해서 말하면 바로 수정해서 제 맘에 쏙들게끔 해주시니
정말로 너무나 좋았습니다.
다 완성한후 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디카페에서는 홈페이지 운영하시는분들이 맘에 들어야한다고 하시면서 조그만한것도 놓치지 않고 다 수정하시고 제 맘에 쏙들게 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끝까지 책임감있게 해주시는것도 좋았지만 까다롭게 말해도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니 그게 제맘을 감동시켰습니다.
디카페 홧팅입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세요
제가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