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회사운영하면서 정말 비싼돈 들여 홈페이지를 많이 만들어봤지만 다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통신판매업하면서 홈페이지를 만들게 되었는데,
검색도중에 디카페를 알게 되어서  제작의뢰를 맡겼죠. 전에 실패한 경험이 많아서 의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제가 요구하는 것도 많고 변덕도 심했습니다.
그런데 할때마다 디카페에서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선뜻해주시길래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홈페이지가 나온걸 보고 저희가 요구한데로 딱딱 나와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끝나시고 수정하실 부분이라든지 as부분도 언제든지 말씀해달라고 하셔서 정말 관리도 잘해주시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아무 문제없이 만들어 주신 디카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구요.크게 번창하셨으면 합니다.^^

디카페 많이 많이 이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