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디카페가 너무나 바쁜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모바일까정 ㅋㅋㅋ
사장님 대박나시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그렇게 바쁜와중에 홈페이지 관리까지 ....
돈도 안받으시고 무리하시는건 아닌지요 ㅋㅋ 제가 다 걱정을 하네요
전화목소리를 들었을때 아 여기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목소리가 너무나 밝고 활기차서 저까지 기분이 업 되더라고요
실장님의 언제나 밝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거기다가 홈페이지도 멋지게 만들어 주시고
디카페는 꼭 성공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저를 꼭 챙겨주시는거 보면 압니다. ㅋㅋ
디카페 대박 나시고 언제나 밝은웃음 잊지마시길...^^